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윤석열 UAE의 적은 이란 발언 논란 (문단 편집) === [[더불어민주당]] === * 1월 17일, [[김현정(정치인)|김현정]]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국익을 훼손하고 국민을 위험에 빠뜨리는 외교 참사를 당장 멈춰야 한다.'고 비판했다. "파견된 아크부대를 위험에 빠뜨리는 위험한 발언"이라고 평했으며, "이란은 2016년 포괄적 파트너십을 채택한 우호협력국", "외교는 적을 줄여가는 것인데 오히려 적을 늘리는 한심한 대통령"이라고 비판했다. [[https://theminjoo.kr/board/view/briefing/1098424| [[파일:더불어민주당 아이콘.svg|width=20]]]]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58/0000030651?sid=100|#]] * 1월 18일 * [[이재명]] 당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순방에도 어김없이 외교 참사가 발생했다."며 "대통령께서 뜬금없이 이란을 겨냥해서 적대적 발언을 내놨다.", "형제국이라는 UAE를 난처하게 만들고, 이란을 자극하는 매우 잘못된 실언"이라고 평가했다. "이런 기초적인 사리판단도 못하는 것이 참으로 안타깝다."며 "외교·안보의 기본을 제대로 챙겨보기"를 권하기도 했다. [[https://theminjoo.kr/board/view/briefing/1098776| [[파일:더불어민주당 아이콘.svg|width=20]]]]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46719_36119.html|#]] * [[정청래]] 최고위원은 최고위원회의에서 "한국과 이란은 수교 60년이 넘은 우방국가"라며 "대통령의 외교참사로 국민들은 참 쪽팔린다."고 자조하며 "쪽팔린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란 현지에 있는 우리 교민들, 기업들은 불안하다."고 우려했다. "이란은 우리의 우방국가"라고 평가하며 "외교의 최종 목표는 국익 추구이고 적을 최소화해야 하는데, 가는 데마다 사고를 치고 적을 만들고 있다."고 비판했다. [[https://theminjoo. kr/board/view/briefing/1098776| [[파일:더불어민주당 아이콘.svg|width=20]]]]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30118000283|#]] *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MBC 표준FM]] [[신장식]]의 [[뉴스 하이킥]] [[1월 18일]] 인터뷰에서 "세상의 외교를 모르고 상식도 모르는 무지의 대통령이 대형 외교 참사를 일으킨 것"이라며 심각한 참사라고 평가했다. "이란과 아랍에미리트는 상당히 관계 개선이 되고 있다. 이란은 절대 참지 않는다. 이슬람 국가는 무서운 나라들"이라며 "그래서 외교부 대변인이 이미 얘기하라"라고 지금 압박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2021년]] [[MT한국케미호 나포 사건]]을 언급하며 피랍을 주의해야 한다며 진행자는 "이란 언론에서는 우리 한 번 나포했는데 또 못할 거라고 생각하느냐, 이런 취지의 글들이 나온다."고 부연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48689|#]] * 1월 19일 * [[박홍근]]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말 한마디에 천 냥 빚을 갚기는커녕, 윤석열 대통령 자신이 외교 참사를 일으키며 국익을 훼손하고 국격을 갉아먹고 있다."고 비판하며 "국민의 인내심도 바닥을 향해 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https://theminjoo.kr/board/view/briefing/1098980| [[파일:더불어민주당 아이콘.svg|width=20]]]] [[https://www.yna.co.kr/view/AKR20230119079100001|#]] * [[김성환(1965)|김성환]] 정책위의장은 "UAE의 적은 이란이라는 대통령의 발언으로 아들과 딸을 그곳에 파견 보낸 부모들은 매일 가슴을 쓸어내리게 됐다"며, "강남 테헤란로는 졸지에 이적국가의 거리가 됐다"고 주장했다. [[https://theminjoo.kr/board/view/briefing/1098980| [[파일:더불어민주당 아이콘.svg|width=20]]]] [[https://imnews.imbc.com/news/2023/politics/article/6447104_36119.html|#]] * [[이재정(1974)|이재정]] 외교통일위원회 간사는 "외교적 수사는 신중해야 한다"며 "한마디 한마디가 국가 간의 관계를 돈독하게도 만들고, 소원하게도, 적으로도 만들 수 있다."며 "대한민국 국익과 국민의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는 외교의 일반적인 방향을 설명하며 "지금 대통령의 입이 국익과 국민 안전에 가장 큰 잠재적 위협이 되고 있다는 말도 있다."고 비판했다. [[https://theminjoo.kr/board/view/briefing/1098980| [[파일:더불어민주당 아이콘.svg|width=20]]]] * 1월 24일 * [[오영환]] 원내대변인은 [[1월 24일]] 상호 [[초치]] 후 이란 외무부의 "한국 정부는 실수를 바로잡으려는 의지를 보였지만 불충분했다"는 반응 이후, "대통령실은 '오해가 풀릴 수 있을 것'이라 했지만, 결국엔 국민의 깊은 우려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며 "이란과의 관계 악화는 70억 달러의 이란 동결자금 문제를 더욱 어렵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중동지역에서 대한민국의 외교력을 크게 약화시킬 것"이라며 "더욱이 우리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항행의 안전마저 걱정해야 될 형편"이라고 우려했다. "적을 줄이고 친구를 늘리는 것이 외교의 기본"이라며 하지만 "윤석열 대통령은 적을 늘리는 외교를 하고 있으니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이 말하는 가치 외교입니까?"이라며 대통령의 외교를 비판했다.[[국민의힘]]에 대해서는 "제2의 외교 참사에도 또다시 "맞는 말"이라며 윤 대통령 엄호에 나서고 있으니 한심하다."고 평했다.[[https://theminjoo.kr/board/view/briefing/1100003| [[파일:더불어민주당 아이콘.svg|width=20]]]] [[https://www.yna.co.kr/view/AKR20230124041700001?input=1195m|#]] * [[조정식(1963)|조정식]] 사무총장은 [[1월 24일]] 국회에서 진행된 설 민심 기자간담회에서 "대통령의 말폭탄은 설 밥상에 종일 오르내렸다"며 "왜 외국만 나가면 사고 치느냐, 잘못하고 실수했으면 바로 잡고 사과를 해야지 왜 뭉개고 남 탓하느냐, 참으로 답답하고 불안하다. 나라 꼴이 말이 아니라는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다"며 국민들의 반응을 전했다.[[https://news.kbs.co.kr/news/view.do?ncd=7585517&ref=A|#]]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